
션하 지적배부르션(•̀⌓•́)シ
공간이 만든 공간
동서양의 문화의 차이는 강수량의 차이가 만들어냈다는 주장이 아주 흥미로웠던 책을 소개할게!
강수량이 1000m 이상인 비가 많이오는 곳에서는 벼농사가 주류를 이루게 되는데 벼농사는 이웃들과 협력을 해야하는 집단노동이 필요했음
또 비가 많이 오기때문에 건축물은 기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내,외부가 소통하는 열린공간이 만들어짐
그 결과 관계가 중요한 상대적 가치관이 발전
강수량이 1000m 이하인 비가 적게오는 곳에서는 밀농사가 주류를 이루게 되는데 밀농사는 개인노동으로 충분
또 비가 적게 오기때문에 건축물은 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내,외부의 경계가 명확한 구획된 공간임
그 결과 개인이 중요한 절대적 가치관이 발전
논에서 단체로 밀짚모자 쓰고 모내기를 하고있는 동양인 사진과
넓은 밀밭에서 혼자 바구니를 옆에 끼고 씨 뿌리고 있는 서양인 사진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쉽다
경계가 모호한 열린공간은 오두막이나 정자 같은걸 떠올려보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볼 수 있는 서양구조물인 창문이 작게 나있는 돌벽 건물을 떠올려보면 내, 외부의 경계가 명확한 구획된 공간의 이해가 쉽다
동서양의 강수량의 차이가 건축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또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쳤다니 너무 흥미로웠다
다음 질문에 한번 답해보자! (스크롤 쪼꿈만 내리궁!!)
다음 중 기차, 버스, 철길 중 두개를 묶는다면?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답 만으로 평가할 순 없지만 재미로 보자!
기차와 철길의 관계를 보고 묶은 사람은 집단의식, 공동체의식이 강한 사람
기차와 버스의 각 개체성을 보고 묶은 사람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한당!
리밤인 기차와 철길을 묶었움!
서양은 비가 적게오니 지붕보다 벽 위주라서 벽을 세우고
유리창이 비쌌기때문에 창을 적게 냈으며,
동양은 중국이 발명한 종이가 있었고 (유리창대신) 비가 많이 오니 지붕이 외관에서 반 이상을 차지하고 창문을 크게 냄
도입부가 너무나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전공자가 아닌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음!
이 동양과 서양의 건축물에 따른 가치관 말고도
이성중심, 관계중심에 대해 다루는 동서양의 각 건축물 모양 비교를 보면서
진짜 재밌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면서
주위사람들한테 이건 이래서 그렇데~ 알았어? 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하기도 했움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은 흥미로운 책
공간이 만든 공간 - 유현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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