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 지적배부르션(•̀⌓•́)シ

감정사용설명서
나는 치과위생사 13년차 이기도하면서
필라테스 강사를 겸하다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는 그만두었음.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만 쭉 해온
"감정노동자" 임
어떤 때는 사람 자체가 너무 밉고 싫어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이 오면 잠이 들기전에
내일 출근 생각에 한숨만 푹푹 쉬면서
일하는 꿈까지 꾸기도 함
문제는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임..
그런 내 감정을 조절하는데 아주 크진 않아도
글귀들이 잔잔하게 도움이 되었던 책을 소개함
감정사용설명서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
인간은 생각하는대로 느낀다 -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에 따라 나의 감정이 좌지우지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
"그것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 "내가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
내 감정의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는 것이다
어렵겠지만 감정의 연습을 통해 감정의 주체를 나로 두면
내가 감정의 "노예" 가 아닌
"감정 지배자" 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자신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좋고 싫은 감정들을 만드는 장본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이 나의 감정을 결정하기 때문에 생각을 다르게 하려고 연습해야한다
일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사람의 생각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 대한 나의 전적으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가 나의 감정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며
중립적인 생각은 중립적인 감정으로 이어진다
사실과 사건은 나의 마음가짐과 평가만큼 중요하지 않다
나의 기분과 감정에 대한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생각은 내가 그 생각이 정당하다고 확신할 때에만 감정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나는 스스로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나의 생각을 문제 삼아야 한다
기분은 부정적인 생각과 자세를 변화시킬 때에만 개선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감정을 느끼는 경우 나의 견해는 사실과 부합하지 않다는 것, 현실을 일그러뜨리는 안경을 쓰고 나와 상황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곧장 그 생각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stop! 이런 생각은 내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해만 될 뿐이야
감정은 단지 내가 예전의 부저적인 생각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일 뿐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매번 무시하라
그리고 새로운 생각에 맞게 행동하라
충분히 자주, 충분히 오래 그렇게 하다보면, 새로운 생각에 맞는 새롭고 좋은 기분을 갖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맨 뒤로 물러난다
우선은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하루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터에서
나의 감정을 조절하기위한 노력
책에 있는 글귀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메모해놓고
자주 들여다보면서 조절을 노력하는 중
건강한 사고를 위한 원칙, 건강한 생각을 위한 방법등을 소개하고있어서
부정적인 감정, 나는 감정노동자라며 일할 때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책
감정사용설명서
끝!

'지적배부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서후기] 소년이 온다 - 한강 독서록 (1) | 2023.05.21 |
|---|---|
| [도서후기] 인간의 흑역사 - 톰 필립스 독서록 (0) | 2023.05.19 |
| [도서후기]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독서록 (0) | 2023.05.15 |
| [도서후기] 공간이 만든 공간 - 유현준 독서록 (1) | 2023.05.13 |
| [도서후기] 여행의 이유 - 김영하 독서록 도서추천 (0) | 202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