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 지적배부르션(•̀⌓•́)シ
나는 원래도 독서를 좋아하긴 했지만
책을 멀~~~리 멀리 하다가
작년 4월에 빠칭코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독서를 하고 있는 중임!
독서를 시작하자 남자친구가 세 번 읽었다며 추천한 총, 균, 쇠 후기를 시작해보겠음!!
가끔~ 독서를 했기때문에 종종 구입을 해서 읽었던 나는 인터넷에 총균쇠가격을 검색해보니
3만원대로 조금 부담이 되는 것 아니겠음?!
그러던 중 지인이 자기가 총균쇠가 있다며 빌려주겠다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빌려옴

옴총나게 두꺼워!!!!!!!!!!!!!!!!!!!
나는 책을 읽다가 작가의 사진을 찾아서 작가의 얼굴을 보고
그 얼굴을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읽기를 좋아함
그래서 재레드 다이아몬드 사진을 찾아봄


세상에 너무 푸근하게 생기심
(•̀⌓•́)シ
너무 호감형
호감 잔뜩인 상태로 독서를 이어감
책이 굉장히 두껍고 양이 많았기 때문에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음
지리에 대한 지식이 없기때문에 인터넷에서 지도를 봐가며 읽었음 (사실 그래도 잘 모르겠음;; 길치임)
방사성 탄소 연대 결정법에 관한 부분은
건너뛰었더니 계속 이해가 안돼서 결국 인터넷에 검색 후
어떤 방법인지만 가닥을 잡은 채로 읽음

엄마 독서 방해하는 고밤임 ^^...
항상 엄마가 뭐하려고하면 방해하심...
이 전에 읽었던 책이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이었는데
그런 인문학에 비해 해석하기 쉬운 말들로 풀이되어있어서 훨씬 읽기가 좋았던 것 같음
오른쪽에 보이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도 나에게 엄청난 울림을 준 책인데
다음에 리뷰해보겠음
수렵채집민 시절이었던 그때의 사피엔스로 남았을 때가 더 행복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됨
무기와 병원균, 금속이 인류 발전에 영향을 주게 된 서사를 읽으면서
인간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게 되었음
이 다음에 읽게 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가 나에게 더 큰 영향을 주긴했는데
총균쇠를 읽고 난 뒤 읽게되는 역사나 지리, 인문학 등 책을 읽을 때마다
제래드 다이아몬드 아저씨가 자주 언급되어서
총균쇠를 먼저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총균쇠 마지막 즘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운데
베스트셀러이고,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겠고, 왜 제래드 다이아몬드가 세계적인 학자인지를 잘 알게해주는 책이라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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