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 지적배부르션(•̀⌓•́)シ

그동안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다
무슨 추리소설일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는데
느낌이 약간 달라서 알고나서는 조금 당황했는데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 결말이지만
나는 그 결말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허구인 소설을 읽을 때마다 창작의 고통을 겪는 작가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나에게 부족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 보이는 것 같다
약간 다른 결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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