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 지적배부르션(•̀⌓•́)シ

할 일이 너무 많이 쌓여서 독서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다가
눈에 띄어서 우연히 읽게 된 책이었다.
이 책은 연말에,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는다면 선물처럼 다가올 그런 책이었다.
눈쌓인 겨울의 풍경이,
새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대비되는 청명한 하늘이,
푸른 숲이 감히 닿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랗고 멀리 펼쳐지는
그런 광경들이 계속 떠오르는 책이었다.
작가의 상상력은 눈부셨고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그러다 눈물이 핑 도는 구간이 나오기도 하는 그런 책이었다.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된 책이라 더욱더 선물같은 책이었다.
이 전에 읽었던 불편한편의점보다 더 나에게는 힐링으로 다가오는 책이었다.
그래서 지금 방황하고 있다면,
지금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힐링의 한 조각이 필요하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시리즈물이라서
또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2권도 읽어볼 의향이 있다.
바쁜 일상에 치이다가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던 독서였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직접 읽어보고 나와 같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의 느낌만을 이 글에 담았다.
작가 이미예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나와는 어떻게 다른 의미로 가서 닿을지도 궁금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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