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 지적배부르션(•̀⌓•́)シ
이상하게 니체의 책이 입문이 안됀다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도
어느 부분은 공감이 되다가도 자꾸 집중력이 흐트러졌는데
전자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고 알게된게 있다
'아, 나는 시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책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을 모아둔 책이다
그리고 시 한 편당 명화 한 작품씩 같이 나오는데
시를 읽는 것보다 그 명화를 보는 게 더욱 재밌었다
저작권 문제로 이 곳에 올리진 못하지만
그림은 번역을 하지 않아도 봄으로써 내가 느낄 수 있지만,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은 누군가의 번역으로 읽어야 하는데
(나는 영어를 못하니까..)
문장들이 뭔가 이질감 있게 느껴져서
진득하게 읽기가 힘들었고
이 책을 읽으며 결론지었다
아, 나는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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